① 방문일시 : 2024년 9월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헬로스파

④ 지역명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박쌤, 이서(프로필이 없네요)

⑥ 업소 경험담 :

오피가 신규제휴 이벤트에 당첨되어 헬로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텔레그램으로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예약부터 방문까지 편했습니다.

예약한 시간 대에 예약 가능한 매니저 중 '이서'를 예약했어요. 

알려준 주소로 가서 연락을 하면 상세한 위치를 알려주네요.

업소에 입장하니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한 느낌입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마사지실로 들어가 대기하니 관리사가 금방 들어옵니다.

나중에 이름을 물으니 '박쌤'이라고 합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압의 세기, 불편한 곳 등을 요청하면 바로 반영해서 관리해줘서 좋았어요.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온찜질도 코스에 있긴 했는데 저는 더운게 싫어서 그냥 마사지를 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있었는데 이게 본게임만큼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랫도리가 자극을 받으면서 불끈불끈 화가 나있는 상태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박쌤이 이서 매니저와 교대.

이서 매니저는 프로필이 없어서 눈대중으로 본 사이즈는 대략 이렇습니다.

이쁘장한 얼굴을 하고 있고, 160cm 안팎의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C컵 정도 되는 매력적인 가슴을 가지고 있네요.

얼굴이나 몸매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장신의 글래머, 육덕 취향이신 분이 아니라면 외모로는 실망하지 않을 것 같아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준비를 마치더니 삼각애무가 시작되는데 아주 훌륭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중에 어느새 본게임으로 들어가 있네요.

본게임도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강렬한 움직임과 반응에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어요. 

샤워를 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어떠셨냐?, 불편한 점은 없었냐?' 등 친절하게 물어보시고 매니저 관리에 반영을 하시려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신 것 같아요.

입장부터 퇴실할 때까지 친절하게 응대하시고 피드백도 반영하시려고 하는걸 보면 오래오래 성업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