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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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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9/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김다인+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정신차리고 보니, 다인이를 스트레이트로 몰아서 보고 있는거 같고, 벌써 5번이나 본거 같은데, 완전히 다인이 매력에 빠져버렸나 봅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다인이를 보신 분이라면, 한번만 보시지는 않으실거고, 계속 볼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건 바로 다인이는 별이 다섯개거든요~ ㅋㅋ

너무도 이쁘고 세련된 외모~

그 정도면 얼굴값 좀 하면서 싸가지가 없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정도인데도, 성격마저도 너무 서글서글하고 밝은 댕댕이~

자기를 보러 오는 사람에 대해 감사하고, 기왕이면 자길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길 바라는 마인드~

아직 어리고 경험치도 많지 않은 싱싱함과 쪼임~

전신 민감형이라, 부드러운 애무에 몰입하면서 빼는 것도 없이 느끼며 튕겨져 나가는 활어반응까지~

이 다섯가지 모두가 별인, 별이 다섯개의 아이였습니다~

이러니, 다인이 매력에 빠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거겠죠~

물론, 지극히 제 경험 기준인지라, 케바케이고 개인별 차이도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셔야겠지만, 제가 좀 평균적인 사람인지라, 누가 봐도 매력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오늘 퇴근길에 교통사고로 길이 많이 막혀, 도착 시간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였음에도 운 좋게 다인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기도 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실하니, 현관에서부터 이쁜 아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니, 이러고 싶어서 여길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덕분에 오는 길에 답답함과 조급함이 사라졌고, 제 상황에 대한 스토리도 잘 들어주면서 공금하며 환하게 웃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간 어찌 지냈는지도 아주 편하고 밝게 웃어가면서, 즐거운 대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시간이 꽤 지나서,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씻는 동안 다인이는 수다로 정신없어서 피우지 못한 전담을 피웠습니다~

제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쁜 올탈 상태로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탐스럽고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슴가를 살며시 잡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으니, 민감하기도 해서 초반부터 잘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