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걸들의 수작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걸들의수작에서 접견한 코코는 섹시한 눈에 귀여운 마스크이면서 

동시에 농염한 섹시미를 풍기네요

몸매는 가슴과 엉덩이의 골짜기가 깊습니다 

사이즈는 B컵으로 추정되며 키는 160초반으로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적당한 살집이 붙어있어 떡감이 좋아보이고 실제로도 연애맛이 훌륭합니다

피부는 태닝을 한것같은 구릿빛 피부톤에 건강미가 있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잡티없는 깨끗함을 가지고 있네요

연애와 마인드 스타일은 화끈함과 공격적인 성향을 다분하게 지니고있습니다

코코라면 어떤한 타입도 만족시킬수있을것같습니다

애무는 목까지 닿을듯 깊숙한 비제이 스킬이면서 역립과 키스의 강한 흡입력이 인상적이네요

문어 빨판을 연상시키는 바디애무와 동시에 현란한 언어구사를 보여줍니다 

섹드립으로 더욱더 흥분을 가중시킵니다

연애 들어가서는 다양한 체위를 커버할수있습니다 

코코언니 본인 스스로도 연애를 즐기려는 성격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기시면 될것같고

풍부한 수량감을 바탕으로 야동에서본 장면들을 직접적으로 체험할수있다는게 메리트이지않을까합니다

코코는 우선적으로 마인드가 초극강입니다 

프로다움이 몸에 베어있죠 

시간을 꽉 채우는 서비스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당연히 만족도는 높을것이고 접견할때마다 새로운 코코만의 스킬과 서비스를 체험할수있는데요

그 놀라움의 시작은 코코랑 탕방에서 물다이 받을때였습니다

서비스의 혼을 실어 넣는것 같은 기분이였어요 

전신에 아쿠아를 도포하고 앞판과 뒷판을 현란하게 바디타주는데 말이죠

이대로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정도였습니다 

관절 마디마디를 혀로 강하게 부황떠주면서 신음소리 섹드립 멈추지 않았고

앞쪽 마무리할때는 가슴으로 제 똘똘이를 위아래로 쓸어내려주다가 뒤로 돌려놓고 엉덩이를 살짝 들게 한 다음에 

응꼬를 진공청소기처럼 쭉쭉 흡입해줬네요

정신 나가기 일보직전에 종료를 시켜서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물다이에서 기냥 지려버렸을거에요

침대에 와서는 또 한번 마른다이 애무해줬구요-0-

애무만으로도 정말 정신이 없는 상태였어요

가만히 누워서 서비스를 받고있는데도 입에선 헉헉거리면서 신음소리 절로 나왔구요

여상에서 자기 가슴 만지게 하고 제눈을 그윽하게 바라봐주는데요

이건 제가 서비스를 받는게 아니라 코코가 저를 겁탈하는것같았어요-0-

태닝한 몸매에 B컵 자태로 위에서 저를 뇌쇄적으로 쳐다보는데 엄머~~~

섹녀중에 이런 섹골녀는 또 어디있단말입니까 ㅋㅋㅋㅋ

다른 체위는 개뿔 꿈도 못꾸고 여상에서 코코한테 겁탈당하는데....

이건 또 무슨 꼴림 시추에이션 ㅋㅋㅋㅋ싫었다는게 아닙니다 ㅋㅋ 

너무 좋았다는거구요 

그 시선을느끼면서 코코의 소중이에 집중을하다가요~ 

마지막엔 코코를 정자세로 돌려놓고 저도 몇번 허리운동하다가 찐한 키스를나누면서 한방에 쭈우우우욱~ 싸버렸습니다 ㅋㅋ

그대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호흡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보는데 정기가 너무 빠져서 몸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고요 -0-

담배 한대 피면서 코코랑 느긋하게 노가리 좀 까면서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냈네요ㅎㅎ

코코 한번 보면 다른언니 눈에 안들어올겁니다

진심 와꾸랑 서비스 개작살났구요~ 

여상에서 겁탈 한번 당해보십쇼ㅋ 

하늘이 노래질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