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하도 칭찬에 글들이 많길래

거기에 몸이 그렇게 예민하다기에..... 후다닥 수안보로 출발해버렸지

어떤 명기인가~하는마음에 봐야겠다싶어서 며칠전부터 

눈독들이고있다가 총알과함께 타이밍맞춰 상담까지 받아가며

완벽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던 한시간!!

기다림이 지쳐갈때쯤 이동해서 드디어 에비앙을 접견!!

뭐랄까..그간에 봤던 여인네들은 싹 잊어버릴만큼 이순간에

집중할수있는 모든조건을 다갖춘 여인네를 여기서 만났습니다ㅎ

귀여움과 섹시미를 반반씩 잘 갖춘거같은 얼굴과 군살없는 늘씬한몸매

가슴도b컵으로 몸매에맞게 적당한 굴곡을 뽐내고 꿀같은 살결까지..

전체적으로 풍기는이미지는 귀여운느낌 물씬나고~

머리속에는 "굿 쵸이스" 이 단어밖에ㅎ

그 곳에서 에비앙이랑 같이 클럽즐기는데 .... 크 죽여준다

역시 수안보라는 말이 나올만큼 기계적이지 않고

오히려 본인들이 즐기며 서비스를 해주는 수안보 클럽언냐들

서비스는 뭐하나 빼먹는거없이 순서를 나열하듯 부족함 하나없는

옆에붙어 하나하나 챙겨주는 배려심과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애인모드까지 장착하고잇으니.. 진짜 한시간동안 그간 그렇게 보고싶었고

궁굼하고 기달렸던것들이 한 방에 확날려버렸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