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스터] [지수+7] '너나 잘하세요~'라고 할거 같은 배우 싱크의 자연산 미녀지만, 밝고 살가운 성격에, 정말 저만 …
김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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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13:45
[지수+7] '너나 잘하세요~'라고 할거 같은 배우 싱크의 자연산 미녀지만, 밝고 살가운 성격에, 정말 저만 잘하면 이런 활어도 없었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지수+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지수는 누가 봐도 배우 이영애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여서, 첫 인상은 차분하면서도 조금은 도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대화를 해보니, 성격이 너무 좋고 밝으면서, 대화 리액션도 상당히 좋아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여서 편하게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했으나, 자기가 그리 많이 피우는 편은 아니라면 피고 싶으면 피겠다고 했지만, 저와 있을때는 피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적당히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하려고 일어났는데, 그때까지도 지수가 다소 커보였는데, 실제로는 적당한 사이즈였고, 지수 몸매 비율이 좋아서 커보였나 봅니다~
일단 제가 먼저 제가 씻고 나오니 지수는 먼저 씻은 상태라 따로 샤워는 하지 않고, 바로 올탈 상태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샤워실쪽에서 침대에 누워있는 지수를 바라봤는데, 살짝 어두운 방안에서도 피부가 깨끗하면서도 뽀얗고 밝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수 위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였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민감해서 살살 부드럽게 핧아주니, 초반부터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리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면서도 딱 좋은 그립감과 찰짐이라 손맛도 좋았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였는데, 조금 굵고 곱슬형으로 숱은 많지 않았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봉지형태는 대음순이 살짝 올라온 상태에서 질입구는 안쪽에 함몰된 듯 해서, 날개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 바로 질입구 애무를 시작했는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다리를 오무려서, 뭐가 불편한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바로 다시 다리를 벌려서 빨리면서 호흡이 조금 거칠어진게 느껴졌고, 몸을 조금씩 꿈틀거렸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면서도 딱 좋은 그립감과 찰짐이라 손맛도 좋았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였는데, 조금 굵고 곱슬형으로 숱은 많지 않았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봉지형태는 대음순이 살짝 올라온 상태에서 질입구는 안쪽에 함몰된 듯 해서, 날개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 바로 질입구 애무를 시작했는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다리를 오무려서, 뭐가 불편한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바로 다시 다리를 벌려서 빨리면서 호흡이 조금 거칠어진게 느껴졌고, 몸을 조금씩 꿈틀거렸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또 다시 다리를 오무렸다가 벌렸다가 하면서 들썩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마치 기지개라도 펴듯 하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가 싶었는지 고개를 들어서 저를 쳐다보면서 흥분하더니 다시금 발라당 누워서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니, 결국 허리까지 들린 채 부들거리더니, 급히 빼면서 박아달라며, 더하면 자기 쌀뻔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다가,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으니, 순간적으로 눈이 살짝 뒤집뒤집하더니, 저를 잡아당겨서 끌어안고서 박히다가, 키스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몸을 웅크리면서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빠르게 박다 사정을 하니 저를 잡아당겨 안은채로 사정을 하게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니, 결국 허리까지 들린 채 부들거리더니, 급히 빼면서 박아달라며, 더하면 자기 쌀뻔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다가,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으니, 순간적으로 눈이 살짝 뒤집뒤집하더니, 저를 잡아당겨서 끌어안고서 박히다가, 키스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몸을 웅크리면서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빠르게 박다 사정을 하니 저를 잡아당겨 안은채로 사정을 하게 했습니다~
지수와는 그냥 싸버리고 마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지수에게 안긴 채 싸다보니 느낌이 좀 더 사랑받는거 같아서, 끝까지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정 이후에도 마무리하고 퇴실할때까지, 살갑게 대해줘서, 덕분에 함께한 시간 내내 리얼 여친 느낌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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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맥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