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다운 강남 수질 나오는 곳. 클럽 배터리

생머리가 찰랑거리는 디게 이쁘신 실장님께 

애인모드 잘 하는 언니 부탁했고, 스타일 미팅도 대 성공인듯

 

쥴리아를 봤는데, 예쁜언냐가 차분하면서도 성격좋고 마인드도 착해서 좋았습니다.

 

이목구비가 귀여우면서도 수려한... 일단, 예뻐서 보기 좋았습니다.

 

눈이 선해보이고 서글서글한 인상에, 차분하게 잘 대해주고 여성스러운 성격이 전 너무 좋더군요.

 

몸매도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만큼 수준 높습니다.

모델급의 바디에 이쁜가슴이라 더 좋고, 허리라인 늘씬하고, 골반 제법 있고요.

 

전 애인모드로 바로 침대에서 즐겼지만, 눈치가 물다이 바디도 제법 잘 타는것 같네요.

 

일단, 마른애무 자체가요, 스킬이 참 좋네요.

 

그리고 몸으로 부벼오는 그 느낌이 역시 다르네요.

 

마냥 부드럽기만 한 애무도 아니고, 온몸으로 부벼오고, 또 온몸으로 해주는 스타일이랄까요...

 

섹스럽고 끈적하게 애무해줍니다.

 

사까시 해줄때도 그냥 해주는게 아니고, 혀를 막 돌려가면서, 고개도 돌려가면서 자극이 제법 강렬하네요.

 

애무받으면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역립도 그냥 넘기지 않고, 반응이 제법.

물이 촉촉한건 물론이고, 유두가 서면서 딱딱해지는게, 느낀다는게 느껴집니다.

 

쥴리아 아래쪽도 한참 애무해줬습니다.

 

서로 빨아주면서 마저 느끼다가, 슬슬 선물 끼우고서 시작합니다.

 

쥴리아가 자세도 잘 잡아줘서 한결 떡치기 좋더군요.

 

체온도 따뜻하고, 떡맛도 끈적하게... 쪼임도 제법 쫄깃.

 

격하게 떡치고 짜릿하게 사정하고 끝냈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키스하고서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아래쪽이 뻐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