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주식도 코인도 지갑이 많이 얇아진 상태입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도 다른분들도 그럴꺼라 생각됩니다.

평소 같았으면 가격 신경안쓰고 달리고 싶을때마다 달림을 했을텐데

요즘은 진짜 지갑사정 때문에 잔뜩잔뜩 모아서 달림을 하네요...

그러던 중 정안마 야간은 60분 2샷이 23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물이나 개운하게 빼자는 마음으로 정안마에 방문했습니다

미팅을 진행하고 아진이를 만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좋은 시간이였고 재접도 하고싶은 매니저입니다.

아마 내 지갑은 더 얇아지겠지만 꾸준히 보고싶을정도로 매력적인 매니저였어요

귀여운 스타일에 멘트도 잘 날리는 아이입니다.

기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반응이 정말 좋은 아이입니다.

남자가 흥분해서 자신을 덮치게끔 만드는 아이입니다.

서비스를 받을때에도 침대에서 시간을 보낼때에도

아진이와 함께한 시간을 정말 기분좋았고 다시보고싶은 매니저네요

정안마에서 손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준 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2샷이 23만이라니.. 거기에 이런 매니저를 추천해준다니..

정안마 실장님 그리고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