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ごほうび에 예약전화를 드리고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과 만나서 언니 추천받아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다른 직원분이 가운을 입혀주시는데 

살짝 부담되면서 대접받는거같아 좋았네요

대기가 없어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클럽안으로 들어가니 작고 귀여운 매니저가 절 반겨주네요 

복도의자에 앉아서 분홍매니저의 애무를 받고있으니 알람같은 소리가 나면서

다른 매니저분들이 오셔서 같이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황제타임이 끝나고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본인이 요즘 살이 너무 빠졌다고 하는데 

벗은 몸을 보니 정말 살이 쏙 빠졌네요

보자마자 든 생각은 들박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걸보니 제대로 꼴림상태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본인이 하는 스타일이 있다고 하여 그대로 따라가보기로 합니다

오늘은 시체족모드로 즐겨보겠습니다

물바디를 시작하는데 바디를 거의 360도 돌면서 위아래 막 미친듯이 왔다갔다 하는데

몸이 엄청 가벼워서 그런가 날아다니네요 아주

똥까시할때도 혀를 거의 파고들듯이 들어오네요

후장따이는거 같았습니다

발까시도 들어오네요 서비스 장난아닙니다

엄청난 서비스에 황홀해하고 있었더니

제일 약한 서비스부터 해봤다고 하네요(....이게????????????)

대체 강한 서비스는 어떤지 또 보고싶게 만듭니다 ㅎㅎㅎ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연애를 하는데 

제껄 애무해주면서 본인이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네요

시각적 서비스냐고 물어보니 본인이 섹스를 좋아해서 

자기도 하면서 느껴야된다고 하길래

저도 열심히 애무해줬습니다

떡감은 좁보에다가 쪼임이 좋아서 정말 꽉차는 느낌이 듭니다

기승위스킬도 굉장히 훌륭해서 시체 모드로 누워만 있어도 발사가 될거같아요 

저는 분홍 매니저를 들고 들박을 해줬습니다 느낌 죽이네요

발사후에도 빼지않고 그 상태로 5분정도 여운을 즐겼습니다

마지막 까지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마인드 서비스는 끝장나네요

이렇게 또보고싶게 만드는 매니저는 오랜만인거같습니다

좋은 언니 소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