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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초아+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초아를 거의 3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제가 처음 초아를 봤을때는 오피 일을 시작한지 며칠되지 않아서 채 적응이 되지 않았던 상태였기에, 그 사이에 어떻게 적응을 했는지 궁금하던 차에 재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여전히 이뻤습니다~^^
리즈시절 안젤리나 졸리와 옛날 걸그룹 쥬얼리의 박정아가 아주 적절하게 잘 섞여서 이쁜데, 거기에 어리기까지 하니, 와꾸로는 절대 빠질 것이 없이 다 갖춰다고 봐야겠죠~
물론 터치감이 조금 느껴지고, 화려한 화장은 손님에 따라서는 취향 차이가 있을 듯 하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검정색 슬립 스타일의 원피스도 잘 어울렸고 룸복 바깥으로 들어난 미끈한 팔다리도 이뻤습니다~^^
그래도 입실하자마자 바로 오랜만이네요~라고 알아보길래, 3개월만에 다시 본거라고 하니, 그렇게나 되었냐기에, 이제는 적응은 잘한거 같냐고 물어보니 그렇다네요~
그러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고, 대화 중에는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나와서 기다리니, 다소 긴 샤워시간후 나왔는데, 이전보다는 조금은 더 찰진 느낌이였는데, 최근 살이 쪘다며 뻬야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더 보기 좋았는데, 자연스럽게 찰짐이 늘어난 느낌이 더 볼륨감 있어보였거든요~^^일단 바로 눕히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빵빵한 탱글함도 좋았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조심스럽게 혀와 입술로 핧아주니, 이전에는 생초여서 완전 긴장상태여서 거의 반응이 없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조금씩 움찔거리기도 하고 하체를 꿈틀거렸습니다~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꼽도 일자로 정말 이뻤고, 더 내려가서 양다리를 벌렸는데, 다시 봐도 정말 다리도 이뻤습니다~
피부는 딱 좋은 찰짐과 말캉거림이 좋았고, 타투는 채색되지 않은 상태로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털은 풀왁싱후 살짝 웃자란 듯 짧은 길이였으나, 가늘고 부드러워서 불편하지 않았고, 봉지 상태는 아주 살짝 날개가 있을 뿐 깔끔했습니다~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하고는 본격적으로 질입구부터 애무를 하니,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와 전정구를 동시에 애무를 하니, 좀 더 움찔거리면서, 작지만 신음소리도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보니, 수건위에 작은 주먹만하게 지려놨긴 했더군요~ ㅋㅋ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질입구 만지는건 싫다고 해서 클리만 만져주다가,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쪼임은 무난했고, 천천히 박기도 하고 빨리 박기도 하면서, 초아의 반응을 보며 즐겼는데, 눈앞에 이렇게 이쁜 아이가 있으니, 연예인 남친은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더군요~^^
그런 상상에 급 흥분이 되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네요~^^
초아는 자연산은 아닌 듯 합니다만, 그렇다고 터치감이 티가 나지도 않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자연산으로 저렇게 이쁠 수 있을까 싶어서, 어쩔 수 없이 터치를 의심하게 되네요;; ㅋㅋ
자연산이라면 초아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사과를 하겠습니다~
혹시 와꾸파시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대신 자연인지 튜닝인지는 후기로 남겨주세요~^^
너무 이쁘니 믿어지지가 않아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