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얼굴보자마자 오 미친듯 즐기고싶다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아주 섹기가흐르네요

-긴머리가 찰랑일때마다 제 밑은 1mm씩 커집니다 어쩌면좋아 ....

-귀여운스타일좋아하시면 비추이지만 한번쯤 볼만합니다 정말이지 얼굴에 섹스라고 적혀있네요

 

몸매

 

-키는 168-9정도되며 시컵 빨통을 장착하였습니다 매끈히 찰진몸매

-부드러운 피부결에 자꾸만 부비고싶은 섹녀스타일 베리굿!

-적당히 육감적인 몸매에 비키니를 입었다면 아마도 침 여러번 꿀꺽 삼켰을 스타일

 

 

 

마인드

 

-침대에서부터 뽀뽀세레! 좀친해지면 제 허벅지에올라타 딥키스세레!!

-꼴릿꼴릿한 신음소리가 키스할때부터 작렬하네요 아따 미쳐버리겠습니다

-씻고나서 침대에서는 초죽음입니다...아주 황홀하네요

-키스는 강렬한 딥키스로 무장되어있고 애무는 목덜미부터 거의 전신을 자극해줍니다

-콘장착후 삽입하니 이건뭐 나는 어디? 너는 누구? 정말이지 제니와 섹스를하면

 

 애미 애비도 못알아볼것같은 수준의 강렬함을 선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