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오늘 다녀와서 따끈따끈한 후기인데 , 가격도 만원 내렸네요.

 

저는 몰랐는데 , 응대하시는 분이 만원 내렸다고 알려주길래

개꿀이네 ~ 하고 계산했습니다 ㅋ

 

계산하고 나서 ,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이제는 날도 선선해져서 슬슬 미온수 이상으로 샤워를 해야되네요 ㅎ

 

다 씻고 나서 실장님 안내로 마사지 받으러 이동.

 

 

방에서 좀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와서 일어나서 인사하고

 

다시 엎드려서 ~ 마사지 시작해서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뭐 ... 특별한 것 없는 건식 마사지지만 시원하고 좋습니다.

 

낮이라 아무래도 관리사님 체력도 좀 남아있을 때고 해서 그런지

 

꾸준히 이빨 털면서 ,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구요 ㅎ

 

목 뒤 쪽 주물러주는거부터 시작해서 쭉쭉 만져주고

그 다음에는 내려가면서 , 천천히 주물러주다가 발목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손 끝까지 만져준 다음 배드 위에서 발로 살살 밟아주다가 ~

 

내려와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면서 마무리.

 

 

시간 꽉 채워서 마사지 잘 받았고

이젠 서비스 타임.

 

바뀐 언니들 와꾸나 사이즈가 다 좋아서 ~ 아무나 들어와라 했고

 

실제 처음보는 분인데 , 비주얼 나쁘지 않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한 후 , 서비스 바로 들어옵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 BJ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느낌 좋구요.

 

적당히 쪽쪽 ~ 소리내면서 빨아주다가 입 떼고 콘 장착.

 

자연스러운 합체 시작해서 , 도킹하는데 젤 느낌 덕분에 꽤 부드럽습니다.

 

따뜻하게 체온도 잘 느껴지고 , 언니 신음소리부터 해서 ...

자극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네요 ㄷㄷ

 

애무까지 잘 받았다보니 , 도킹한지 얼마 안되서부터 쌀 것 같은 느낌 ...

 

조절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고 ㅠ 시원하게 싸버리고 말았네요.

 

그래도 느낌은 좋았고 , 돈까지 만원 빼주니까 더 기분좋네요 ~

 

 

기분좋게 퇴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