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에 찌든채로 ... 며칠 시달리면서

 

연휴 후유증과 , 간만에 업무 본 것 때문인지 심심함까지 ...

 

퇴근하는 길에 엄청 무료하고 피곤하고 ...

 

그냥 집에가면 도저히 안 될 거 같은 마음에 당산역에서 내려서

 

M 스파에 들렀습니다.

 

계산만 빠르게 하고나서 , 안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잠깐 탕에 들어갑니다.

 

뜨끈뜨끈한 탕에서 좀 지지고 있으니까 살짝 늘어지는 느낌에

 

기분좋고 아주 편안합니다.

 

오래 있지는 않았고 , 적당히 몸 풀고나와서 옷 챙겨입고나서 잠깐 대기.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 방으로 안내해줘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방에서도 미리 엎드린채로 좀 있으니까 ,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 시작.

 

 

압도 그렇고 ,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잘 해주신 덕에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마사지야 뭐 자주 다니면서 많이 받아본 만큼 시원하고 좋습니다.

 

무겁던 어깨도 ~ 시원하게

 

살짝 뻣뻣하고 뻐근하던 허리도 ~ 개운하게.

 

제가 해달라는대로 신경써서 잘 풀어줍니다.

 

끄어어 하는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올 정도로 압도 짱짱해서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고 , 제 반응이나 만족도를 살피면서

 

잘 맞춰서 해주신 덕분에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기분좋게 예열했고

 

예열 후 매니저님 만나서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서비스하러 들어온 매니저는 20대 중반에서 후반까지로 보였고

 

와꾸 좋고 , 몸매도 나쁘지 않고 좋습니다.

몸매 감상 좀 하다가 , 언니가 바로 해주는 애무를 받으면서 시작했고

 

애무는 간단하게 ~ 삼각애무로 진행하는데

 

BJ 스킬이 꽤 괜찮고 , 눈 감고 빨리고 있으니까 아주 ... 좋네요 ㅋ

 

삼각애무 다 받고나서 , 콘 장착 후 삽입 시작.

 

연애감도 좋고 ~ 언니 쪼임에 뷰까지도 아주 만족입니다.

 

정상위로도 하고 , 후배위로도 하고 짧은시간동안 좀 하다보니까 , 금방 느낌오고

 

언니가 신음소리까지 야릇하게 귀에 들려주니까 ...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한 후에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 받고나서 떡까지 맛있게 치고나니까 진짜 ~ 기분도 좋으면서 늘어지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 제대로 힐링했고 , 오기를 잘 했습니다 ^^

 

조만간 또 가서 , 마사지 받고 쉬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