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우유
⑥ 업소 경험담 :
몸매 스캔해 보니 키는 160중반정도에 슴가도 이쁜 자연 B컵
날씬한 몸매가 보기 좋았습니다.
샤워 끝내고 물다이 받을까 말까 하다 패쓰하고
애인모드만 하기로 우유와 얘기하고 침대로
키스를 나누는데 먼가 수줍은 듯한 작은 혀가
제 혀와 얽히는데 순수함이 조금 있네요
제 몸위에 올라타 삼각애무를 하고 내려가는
부드러운 우유의 입술 느낌이 좋았습니다.
쪼그라든 번데기를 든실한 소세지로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입술의 향연이 끝나갈 무렵
우유보고 69 하자 하니 몸을 돌려 소중한 조개를 제 입에 맞춰 주더군요
향긋한 바디클렌져의 냄새가 감돌다가
촉촉한 속살이 코 근처에 왔다 갔다 하니 그거 실컷 구경하다
보지에 혀를 대고 애무를하며 빨아주니 입에 문 소세지를 뱉는 우유
격하게 반응을 보이며 신음소리를 내다 콘을 입으로 껴줍니다.
눕히고 정상위 자세에서 박아 넣었는데
오마이갓... 간만에 느껴보는 긴자꾸의 냄새
자지를 잡고 안 놔주는 우유의 보지는 그렇게 쪼이기 시작 합니다.
우유 보지 속살은 주름이 많은 듯
움직일때마다 콘이 있음에도 느껴지는 주름살이
귀두를 희롤하고 잡고 안 놔주는 쪼임에
케이오 되버려 하얀 그것들을 잔뜩 쏟아 버렸네요
조금 오래 하고 싶은 욕망도 있었으나 보지의 쪼임으로
견디지 못하게 만드는 보지가 저를 녹여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