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5접 째입니다. 몇달전 후기를 썼고... 

이 아이는 볼매중 볼매!!  시간이 지나면서 편안한 애인같은 느낌이 드니 자꾸 보게됩니다.

지수의 와꾸는 두말하면 아플정도로 희고 세련미도 흐르는 청순녀!!!

몸매 역시 탱탱하고 타투 1도 없는 백옥같은 피부에 슬림한 바디입니다. 

처음 볼때는 스텐이었는데 점점 슬림해지네요.

지수와의 대화는 늘 즐겁고 편해져서 지수의 스타일에 반하게 되요ㅋㅋ

대화 충분히 나누고 걸쳐있는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씻고 침대에서 같이 껴안아 봅니다.

162에 C컵의 가슴 허리는 잘록하고 꿀벅지

스펙도 좋지만 와꾸에서 나오는 분위기와 보이스 굿

그런 매력의 그녀에게 완전반해버렸네요 ㅎㅎ

청순녀의 반전 거침없는 스킨십을 나누면서 섹시녀로 변신해서 보여주는 지수의 서비스도 좋습니다

거의 소리지르다시피 신음을 내면서 지수의 서비스를 받았네요...

언니가 입으로 제것을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제손은 당욘 지수의 부드러운 몸을만지면서 계속 느꼇답니다.

제가 얼마가지못하고 쌀것같다고하자 ㅠㅠ 지수가 안된다며 바로 BJ를 멈추네요.

지수가 제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다가 장갑을끼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언니의 부드러운 피부가 제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부드럽게 웨이브를 타면서 여상을 하는데, 진짜 죽을뻔했습니다.....

아마 언니가 본 제 얼굴은 영혼이 빨려들어가는 표정이지않았을까해요..

지수의 청순하면서도 야한표정(이거진짜 엄청좋아요. 눈빛이...장난아닙니다)

다시 위기가 와서 정상위로 팟팟~~~

지수의 꼴릿한 표정을 보며 자그마한 핑크유두를 매만지며 박다보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발싸를...해버렸습니다 ㅠㅠㅋㅋㅋ

하.. 뒷치기도 못하고...ㅋㅋㅋ

제가 너무 좋다고 부드럽다고 할때마다 베시시 웃는데 그 모습이 전 너무좋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 담배하나피며 같이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런 늘씬한 언니가 제몸에 다리를 올리고 담배피는 모습은 뭔가 퇴폐미도느껴지네요.ㅋ

이제는 진짜 애인같다..라는 생각을 들게해준 우리 지수....

지수를 볼때마다 진짜 즐달 제대로 하니 다시 안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