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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7] 여름 여신을 지나 이젠 가을 여신으로~ 살짝 화장술만 바꿨을 뿐인데도, 미모가 정말 풍부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탕후루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회장조
⑥ 후기 내용
"그럼 제가 선배 맘에~
탕! 탕! 후루루루룩!
탕! 탕! 후루루루룩!"
좀 지난 밈이지만, 디저트 탕후루는 딱 저 밈 느낌이였습니다~
어리고 발랄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탕후루~
그런데 오늘은 그 분위기가 바뀌었더군요~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인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마냥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럽게만 봤는데, 이번에 보니 좀 더 성숙해지고 계속 물이 올라가는 듯 했습니다~
뭐~ 남자 입장에서야 자기 여친이 계절에 따라, 시간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이뻐진다면, 질릴(?) 새도 없이 매일 매일이 행복한 축복이겠죠~^^
탕후루가 딱 그런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여튼 오늘도 입실하자마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숙하고 세련된 외모에, 언제나 꾸준히 관리되는 미끈하고 이쁜 바디라인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해졌는데,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니, 이러니 탕후루 매력에 안 빠질 수 없구나 싶었습니다~
덕분에 눈 호강까지 하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일상에 대한 수다를 전담을 피우면서 한참 떨었습니다~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소 긴 수다를 떨고는, 또 다른 교감을 즐기고자,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정말 미안한 욕심이지만, 그냥 세워놓고 계속 바라보고 싶은 이쁜 몸매였습니다~
꾸준히 운동관리를 하고 있기에, 어떤 빈틈도 없이 미끈하고 이쁜 라인과 자연산 봉긋하게 체격에 잘 어울리는 슴가 사이즈와 이쁜 모양까지~ 그냥 눈으로 보고 저장하기에는 아깝다라는 느낌이 생길 정도였지만, 하지만, 욕심은 여기까지~ ^^
바로 손을 잡아 이끌어서는 침대에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내려다 보이는 와꾸도 너무 이뻤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에 이쁘면서도 부드러운 자연상태의 슴가과 거기에 작고 부드러운 꼭지까지~
혀와 입술로 살살 핧기도 하고 빨기도 했는데, 간지러움을 탔기에, 바로 미끈한 배와 허리 라인을 지나 봉지로 내려갔습니다~
역시 피부도 부드럽고 깨끗했고, 발랄한 성격과 어울리는 타투도 있었습니다~
이내 가늘고 길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를 따라서 보빨을 시작했는데, 봉지도 이쁘면서도 토실하고 싱싱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시작하니, 살짝 왁싱후 봉털이 웃 자란 듯 조금 까칠하긴 했지만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민감해서 겨우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했음에도 바로 맑은 애액이 주루룩 흐르는 느낌이였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깨끗하고 싱싱해서 보빨할때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싱싱한 질입구나 부드러운 클리 모두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기도만 해도 연신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느꼈고, 어느새 봉지가 전체적으로 흥건히 젖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애액이 많이 나와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박히기는 했지만, 싱싱하게 봉지를 전체적으로 쪼여주는 압박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연신 하이톤의 신음소리가 너무도 야릇하고 자극적이였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여체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촉각적으로, 거기에 결정적으로 야릇한 신음소리가 청각적으로 자극하니, 터질 듯이 반응이 와서, 그대로 빠른 피스토닝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탕후루와 즐달을 했습니다~
탕후루는 민감해서 체력적으로, 그리고 본업이 따로 있어서, 출근율도, 출근해서도 갯수도 많은 편이 아니라, 경쟁도 치열하고, 꾸준한 지명이 있는 편이라, 더 자주 보고 싶은 욕심이 많지만, 겨우 겨우 재접을 하게 되네요;;
그럼에도 기회만 된다면, 계속 도전해서 오래 오래 꾸준히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고페이답게 와꾸나 몸매, 반응, 싱싱함 모두 아쉬운게 없는 친구지만, 출근율과 갯수가 적어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구는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