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햇님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만나고 온 햇님이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1)야한여자
2)즐기는여자
3)날 더 원했던 여자
60분 동안 두번의 섹스를 하며 내가 느낀 그것
햇님이는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것
서비스 스킬 역시 너무나 대단한 여자였지만
그럼에도 햇님이와의 섹스가 기억에 남는건
침대에서 그만큼 요부스런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특히나 잔뜩 흥분했을때 햇님이가 쏟아내는 섹드립
평소에 과감한 섹드립을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닌 본인인데
어찌된 일인지 햇님이 앞에선 거친 멘트도 서슴없이 내뱉었던..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섹스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니
이건 남자로써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는....
60분 동안 끈적한 시간을 보낸 후에도
왜인지 햇님이를 놓치고 싶지 않아 연장을 외쳤지만
역시나.. 너무나 당연하게도 뒷탐에 예약이 있어버린.....
"다음에는 그냥 편하게 길게와야겠다"
라는 나의 말에 햇님이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오빠 자지맛 실컷 볼 수 있겠네?"
휴.... 햇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