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이밍이 좋아 전부터 볼려고 했던 파랑이가 딱 마쳐줬다

실장님이 몇번 추천을 하던 처자라 기대감이 있어서 그런지 입장전부터 두근두근

탕방에 들어가니 청순하면서 섹시끼가 느껴지는 파랑이

실장님 말대로 매우 상냥하게 맞아주면서 그사이 전신을 스캔해보니 몸매도 좋고 와꾸도

정말 맘에 들었네요

담배타임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성격이 매우 시원시원하고 오픈 마인드형 처자라 대화중에도 

파랑이는 떡감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절로 생각나게만드네요 ㅋ

대화가 주가 아니라 파랑이와 오풋한 관계를 갖고자 후딱 옷을 벗고 파랑이의 알몸을 감상하는데...

흠...몸매가 군살이 없이 유연하게 탱탱하고 슴가도 딱 내 스타일이던데...과연...ㅋ

씻기며 내것을 만지작거리는데 아주 부드럽고 자극적인 놀림으로 발딱세우곤 움찔하게끔 만드는

혀놀림에 오늘은 섹감이 매우 좋을거란 확신이 찼다

온 몸으로 적극적인 써비스를 하는데 왠만한 안마 처자들보단

휠씬 더 좋았네요

주고 받은 서로의 혀놀림에 어느덧 몸이 달아올라 나만의 체위를 구사하는데 파랑이는 다 잘 받아주고 오히려

이끌고 가는데 섹감이 정말 좋은 애를 만나 물고 빨고 위로 올려 허리를 돌리게 하는데

정말 유연성까지 너무 좋아 정말 즐탕이구나!!! 하는 생각에 파랑이는 이제 내 연애파트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절정을 맛볼때즘 나즈막히 올라오는 흥분을 파랑이가 아는지 서서히 몸을 돌려 맞다이 체위를

 

하며 내 욕구의 절정를 보게해주는데 완전 떡감이 죽여줍니다...ㅋ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변태적대화도 잘 소통되는 파랑이에게 꼭 담에 보자하고

마지막 샤워까지 정성스레 싯겨주고 닦아주는 감동에 더위가 싹 날라가 버렸습니다

시원한 빠로 와서 아이스티한잔과 실장님과 농담좀 하고

역시 배터리구나란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드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자주 오는데 올때마다 좋은 인상만 남아 후기를 적어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