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하고 연애 정말 좋다는 제니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복도에 입장하자 마자, 기대어 서 있으니 자지를 빨아대기시작..

잘 빠는군여..복도에서 섭스받고 언니방으로 이동..

이언니 상당히 적극적이네요..

초면인데도 말빨 좋고, 굉장히 손님친화적입니다.

물다이에서 뒷판 앞판 빨통으로 군데 군데 비벼주면서, 아주 잘빨아주는군여.

특히 제니 엉덩이가 굉장히 탱탱하고 이쁩니다..

바디받고 침대에서 앞으로 누우니,

자기가 알아서 젖꼭지부터 애무 시작하더니 온몸 구석구삭 아주

부드럽게 애무가 들어옵니다.

특히 똥까시가 물다이 침대에서 여러차례 들어옵니다.

애무섭스가 끝나고, 역립을 하는데

즐길줄 아는 여자입니다 ㅋㅋ

본인이 원하는 성감대를 짚어가며 제대로 뽕을 뽑을줄 아네요

못참겠는지 자기가 먼저 위에 올라타군여..

언니가 올라탄 자세에서 꽉 껴않고 제가 위로 찍어서 사정했네요..

특히 언니의 오르가즘오는 모습이

생생하게 제 몸에 전달되니 꽤나 충만한 연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