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혼자서 야간에 갈곳이 배터리가 땡김

프로필이랑 탐방기 보고나서 몇명 고르고 바로 출발

티 마시고 잠시대기후 해수 접견

머리스탈 분위기있고 보자마자 맘에 드네요

진짜로 단아해요

일단 섹시스퇄

혼자서 스스럼없이 벗는데 속옷만 입고서 음료한잔

몸매 쩌네요

영계틱한데 틀려도 많이 틀리다는걸 느낌. 몸 관리 잘한거 같아요.

실제 나이는 아주 어리지는 않을거 같은데......

서비스가 굉장히 분위기 있고 열심히 함

역립키스 전부 긍정적이고 잘하는편

진짜 영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얼굴작고 뽀얗고 깨끗해서

너무 좋음

하얗고 뽀얗고 이뻐요

얼굴이 자연산일꺼 같은 느낌 그래서? 정감이 감

허벅지도 들어올려서 하는데

뽀얗고 깨끗한 거기랑 잘 어울려서

더 흥분..

삽입하는데 미끄덩하면서 조여오는 순간에

해수 얼굴이 대박~!!

언니 위로 세워놓고 떡방아 짛게 해주는데

와~ 죽여줌..

이렇게 시원하게 싼게 얼마만인지..

깨끗한 얼굴이랑 전부 최고였음

이번에도 만족을 주었는 배터리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꼭봐야한다고 말했는데 이제서야 보신거라고 삐죽거리는 실장님

너무 이쁘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수 보기 힘든 언니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처럼 우연하게라도 걸리면 무조건 필견녀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