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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서윤+6] 다시 봐도 이쁜 찰지고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아직도 제 손에 그 말캉말캉한 찰진 느낌이 남아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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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서윤+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서윤이를 3주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발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환하게 웃어보였는데, 다시 봐도 EXID 하니의 순딩 순딩 버전이였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간식으로 초코렛을 사갔는데, 안그래도 당이 떨어졌던 상황이였다면, 먹으면 너무 맛있다고 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초코렛으로 기운이 회복되었는지, 전담 하나 피우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는 그간 어찌 지냈는지 수다를 잠시 떨었습니다~
일상에 대한 수다인데도 리액션도 좋고 잘 웃고 하니, 대화도 재미있었는데, 다시 봐도 사람 좋아하는 시골 댕댕이 느끼미였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했고, 먼저 씻고 나오니, 잠시 기다리니 이내 올탈상태로 왔는데, 역시 어리고 찰지고 뽀얀 피부를 보니 바로 만져보고 싶어지더군요~
서윤이 체형은 아주 살짝 살집이 있는 편이긴 한데, 최근에 살을 빼려고 한다니 점점 슬림해지는 모습도 기대하시면 되지만, 지금 상태로도 배툭튀나 옆툭튀없이 전체적으로 이쁘게 찰지고 글래머한 스타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