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여자친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후 방문햇네요. 마침 야근도 했겟다 온몸이 짐찜도 하고 불목이겟다
에이 달리고 내일 편히 쉬자란 마음이엇죠..
직원분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카운터 계산후 룸 같은곳에서 스타일 미팅할때도 실장님이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그러다 여자친구란 언니 보기로 하고 객실에서 간단히 샤워 마치고
음료수 한잔먹으면서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직접 모시러 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는데 첫느낌은 화장기없이 깨끗하고 단아한 언니가 반겨주네요
먼가 차분하고 방정맞지않는 그런 조신한 타입 좋습니다
스타일 상담 성공이라고 할수 있을려나요?
뭐 아무튼 담배한대 피우고 이야기하는데 애교도 있고 여친같이 잘대해줍니다.
대화 끝나고 씻을때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겨주고 마인드도 충실하네요~
서비스도 그리 강하지않고 부드럽게 그러나 성감대를 잘 찍어서 애무해주는 그런 바디 서비스~
서비스와 터치등등이 잘 어우러진 서비스 입니다.간질간질 짜릿하네요
침대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애무해 주다가 bj를 참 부드럽게 해줍니다
존슨을 중심으로 녹아내리는듯한 기분마저 드네요
제가 역으로 하는 애무에도 좋은 반응을 보여줍니다. 마치 제가 잘하는듯한 착각이 느껴질정도로여
부르르 떠는 반응 마저 은근 감동이네요.
단아 하고 조신해보였던 그녀가 이렇게 뜨거웠다니
CD가 입혀지고 69중에 합체를 했는데 계속 달뜬듯한 표정과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가식이나 구라가 섞이지 않은듯한 표정까지...여자가 이리나오면 남자는 잘해줘야지 란 생각 밖에 안들어요
별다른 자세는 취하지 않고 정자세에서 앉아서 하다가 다시 눕히고를 반복합니다
일으켜 세웠을때 자연스럽게 에어깨와 등을 와락 끌어안고 안떨어지고 분리가 안되게 합니다
이제 그만 괴롭히고 끝을 봐야겠어요.조심스래 눕히고 스퍼트를 가합니다.
허벅지가 저리도록 힘을 바짝준뒤 나쁜걸 뽑아내듯이 발사~~~하아 힘들엇네요
좋은 궁합의 언니를 만나면 완전 오래가는데 이번이 그렇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힘들게 해서 미안 이라고 하니 오히려 좋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나오면 또오고 싶어지는데? 햇더니 아예 자주 오랩니다 ㅋㅋㅋㅋㅋ
벨이 이미 한번 울린 상태라서 부랴부랴 씻고 옷입는걸 도와준뒤 폰 콜~~~
빠이빠이 하면서 작별을하네요 ㅠㅠ 생각하니 또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