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뭐할까 하다가 여기저기 전화해서 연락된 동생한테 안마나 가자고 했네요
차막힐 시간 피해서 이동해서 도착했습니다
저는 하루라는 언니 후기보고 보고싶다고하고 동생은 추천받기로 했습니다
동생먼저 올라가고 바로 뒤이어서 제가 올라갔습니다
첫인상 외모나 몸매나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안마에서 흔히 보던 느낌의언니가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인사하고 입한번 맞추고 웃는 얼굴을 보는데 이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하루의 마력 ㅡ.ㅡ;;
복도 나오자마자 동생부터 찾았는데 이녀석은 구석탱이서 놀고 있네요
다른언니들도 좀 보고 구경도 해야하는데 자꾸만 하루에게 눈길이 갑니다
무슨 주술이라도 걸린것처럼 눈을 땔수가 없게 만듭니다
구경후 서비스타임도 원랜 다른 언니들 보면서 더 흥분하고 해야하는데
오늘은 하루만 보게 되더라고요 예전에 서비스 진짜 좋은 친구 봤을때도 이렇진 안았는데
오늘 이상하게 자꾸 너만보게 된다?? 하고 물었더니
좀있으면 보고 있어도 보고싶어질걸? 하면서 되받아칩니다
아 볼수록 매력 터지네 이거 ㅎㅎ
복도에서 놀만큼 놀고 서비스 한번 받고 방으로 갑니다
방에서 잠깐의 대화를 나누는데 코드도 잘맞고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바디도타고 바디 느낌도 아주 좋았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다시 정신좀 차려야겠어서 다시 나가서 다른언니방만 쳐다봅니다
하루도 그걸 느꼈는지 제 팔을 잡아끌고 나만봐~ 하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와 애교까지 있어~ ㅎㅎㅎ
결국 방으로가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데
인정하기로 햇습니다
하루 ...그냥 볼수록 빠져들수밖에 없는 언니 맞습니다
외모나 몸매도 너무 좋은것도 사실인데 서비스나 마인드도 안빠지고
애인모드까지 끝장을 봐버리니까 그냥 마냥 좋을수밖에요
재접견율 아주 좋은 언니라는건 기정사실이네요
내려와서 동생이랑 이야기하면서 서로 정보 공유하는데
자기도 한번 보고싶다고 하루요
그래 형이 한번 양보할게 대신 같은날 보지는 말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