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애마를 타고 배터리안마로 달려갔습니당

 

여기 실장님은 참 친절하시고 착하셔요 정말 좋으신분들이에용~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계산을 하고 방에서 누워서 폰을 하다보니

실장님이 오래기다리셨다며 안내해주셨습니당

좀 기다리니 문이 열리고 하얀 원피스를 입은 하트가 반겨주는데

우선 모 몸매는 오우 늘씬하더라고요 가슴도 빵빵하니 베리굿굿

와꾸도 고급스러우면서 청순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입맛이 다셔집니다

키는 한 160초반? 모 이정도인거 같앗어요

그렇게 하트를 스캔하고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햇죠

왜이렇게 피곤해 보이냐며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의 하루일과를 얘기하구 한 10가량 토킹 어바웃을 했습니당

자 이제분턴 본격적으로 서비스 후기를 끄적여보겠습니다

얘기를 끝내구 바로 양치를 하러가구 양치하는동안

하트는 탈의를 하구 이제 물다이로 안내합니다

몸을 쳥결히 만들고 하트가 애무를 시작합니당

정말 능숙하게 잘해주더군요

그렇게 엎어져 누워서 애무를 받고 뒤집어서 천장을 보면서 애무를 받고

몸을 다시 행구고 이제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잠시 방구경을 하는데

하트가 저기 침대가서 누우면되~ 하시더군요 네~ 하구 가서 누워 잇엇습당

그녀가 다 씻고 이제 침대위에서 애무를 해주더군요

애무를 받구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햇습니다

뭐 조임은 괜찮앗습니다 일단 배터리분들중 제가 만나본 분들은

다 조임이 좋더라고요 저랑 잘맞나 봅니다

하트 평점을 준다면 제가 외모랑 몸매는 8.5점을 줍니다

그건 뭐 사실 애무 실력이 9점급이라 그냥 대비 강조되게 준거니 별의미는 없네요

먼저 하트는 애무를 엄청잘합니다 예술입니다 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우선 하트가 올라타고 올라탄 상태에서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그녀가 한 5분정도 위에 잇다가 눕히고 제가 올라갓죠

한참 하다가 침대끝에 눕히고도 하다가 바닥에 서서 침대를 손으로 짚고 하는 자세도 하는데

하트가 또 센스잇게 다리 한쪽은 침대에 올리고 뒤로 돌아 서주더군요 제일 편햇어요

제가 키가 180을 넘다 보니 이 자세가 제일 편하더군요

뭐 그렇게 마무리를 하는데 이날따라 또 제 쥬니어 녀석이 쌀 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이를 꽉 깨물고 말처럼 흔들었는데 아직 제 쥬니어 녀석이 대답을 안하더군요

마감벨벨이 한번 더 울리자 다급한 나머지

눈까지 뒤집고 황소처럼 흔드니 드디어 신호가 오더군요

그렇게 딱 끝나고 보니 저랑 하트 둘다 땀 투성이 엿습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나 보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