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니가 좋은지 모르니 전화로 예약할때 여쭈어보니

아나 언니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실장님을 믿고 발기차게 방문했습니다.

믿고 간 보람이 있게 아나 언니 와꾸 살아있습니다~

몸매는 글램섹시 스탈입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별 말 없이 약간 시크했는데 탕서비스 들어가니까 섹시한 신음소리가 탕에 울립니다.

탄탄한 몸으로 문지르는 느낌이 좋네요 ㅎㅎ Bj도 길게 쪼옥쪼옥 빨아먹는데 제가 처다보니까 눈 마주치고 더 깊게 빨아주는 아나양 하앍

다이에 앉으라해서 다 끝난줄 알았는데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한 번더 BJ를 시전하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발사하고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계속되는 Bj 아 너무 기분 좋네요 슬슬 69자세를 취해주는데 이미 꽃잎이 활짝 벌어져있어

나도 모르게 혀를 집어놓고 츄릅츄릅

그러다 바로 장갑씌우고 아나가 위로 올라가서  천천히 시작을했습니다.

너무 풀발이 되어있던탓인지 꽉끼어서 힘겹게 들어가는 똘똘이

아 조임도 넘 좋네요 장갑끼면 느낌 잘안나는데 속궁합이 맞는지 느낌이 죽여줍니다

아나 언니가 지쳐보여 이번에는 터치하고 제 차례~! 뒤로 해달라고 합니다. 하는 내내 제 팔을 꼬옥 잡고 놓진 않네요.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지 제 팔뚝을 파고드는 손톱이 기분좋습니다. 핡. 저도 아나양 손목을 잡고 씐나게 뒷치기를 달렸습니다

한참 달리다가 이번엔 정상위로~! 제가 박는 박자에 맞춰서 아나언니도 센스있게 움직입니다 제 어깨위에 올려놓은

아나양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시작합니다. 전 더 달리려고했지만 이젠 싸달라는 아나양의 말에 템포를 올려서 마무으리!

끝나고나서도 다리가 부들거려서 침대에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한참을 누워있는 아나양. 저보고 너무 조절을 잘한다며 능력자오빠랍니다

끝나고 나서는 처음과는 다르게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화기애애모드. 방 문에 나서기전에 한 번더 꼬옥 안아주는 아나양

수고많이했다면서 식사 꼭 하고가라며 배웅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