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친절하신 실장님도 마음에들고여~ 스텝삼촌들도 서글서글 하시구요

오늘도 추천받아 들어가는데 아나스타샤언니라고 하네요?

아나스타샤언니는 고양이 상 이라고 해야 할까요 매력있는 스타일 이네요

엄청 막 이쁘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민간인삘이구요~

몸매도 슬림하면서 들어갈곳은 적당히 들어가고 나올곳은나온듯 합니다

그런데 벗은 몸을 보니 가슴이 엄청 이쁘고 D컵 정도는 되 보이네요

아나스타샤언니의 장점이라면 대화할때 잘 웃고 리드를 잘한다는 점입니다

별로 웃기지도않는 얘기에 까르르 웃고 재미있어하고...

우울하다가도 아나스타샤언니만 보면은 금방 좋아지고는하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도 이곳저곳 구석구석 깨끗하게 꼼꼼히 씻겨줍니다~

그리고 성격인지 서비스도 꼼꼼하게 해주네요.

이때 내 동생 놈은 살았다 죽었다를 반복하며 흥분을 못참고 있었죠

씻고나와 침대에서 약간의 키스타임을 가집니다~

그리고 아나스타샤 언냐가 올라와 여성상위에서 시작하는데 가슴이 출렁이고

꼭지를 살짝 빨아 봅니다 신음소리 강렬해지고 적극적으로 아주아주 잘 대해 주네요~

술먹은 다음날이면 매번 늦게 발사를 하고는 하는데 오늘은 발사가 너무 잘되네요

아나스타샤언냐 정말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섹시함 겸비한 언니입니다

시원하게 발사까지 해냅니다.고마와라...ㅡㅜ

샤워후 가벼운 키스와 함께 다음을 기약하며 이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