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4 08 18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이스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회사에서 동료녀석이 점심먹고 마사지 한번 땡기자네요.
영업직이라 ㅎㅎ 뭐 시원하게 싸우나 땡기고,
씻고 하려면 거리가 가까워야 해서 카이스파로 갔습니다.
카이스파는 가성비가 충분한 곳이니까,
돈아까울일 없죠. ㅎㅎ
커피 한잔 쪽쪽 빨아먹으면서 갔습니다.
탕에 들어가니까 몸이 슬- 풀어지네요.
깔끔하게 샤워한판 때리고 들어갔는데
영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말이 잘 없으시네요.
조용히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는 좀 야부리 털면서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데
뭐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하지만 5분정도 지나면서 아 이 쌤은 진빼이다. 진탱이다. 느껴집니다
ㅋㅋ 잘해요. 마사지를.
압도 무게감있고, 시원하게 하는 방법을 아시더라구요.
30분정도 잠이 올락말락 하는 상태를
유지시키면서 관리하는데, 진짜 열심히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아 오늘 일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영쌤.
전립선도 역시 열심히 해주십니다.
손끝으로 두르르륵 귀두끝을 만져주시면서 피스톤 운동으로
제 똘똘이에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는 시아. 베이비 페이스 글래머녀.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내 윗쪽으로 걸어와서 귀를 주물주물 만져줍니다.
애가 참 순둥순둥하게 얼굴도 하얗고 눈웃음도 잘 칩니다.
말을 애기처럼 하는데, 손은 까진 날라리 같습니다.
프~로~ 핸~들~러~. 쫩쫩 소리나오게 똘똘이를 흔드는데
그거 참는 사람 얼마 없겠죠.
생글생글 웃는게 참 맘에 듭니다. 시아 매력 첫번째에요.
근데 또 이쁘장하게 생겼어. 와 진짜 이런애가 내 똘똘이에 집중하는데,
안 싸면 미안하잖아요.
야들야들한 손으로 젖꼭지 만지면서, 입으로 피스톤 해주는데,
어? 오늘 좀 컨디션이 안좋나? 사정감이 덜하네요.
시아가 눈치를 보더니, 볼이 쏙빠질 정도로
진공수준의 입보지를 시전하네요. 쭉쭉 빠는데 어우..
1분정도 지나더니, 아아. 나올듯
쭉==== 하고 나오는데, 시아가 입으로 계속 짜주네요.
밑에는 손으로 위에는 입으로 계속 짜줍니다.
시아야... 오늘 오빠 집에가서 방어전 못하겠다.
정액을 다 탕진한듯.
친구랑 나와서 같이 해장국 먹고 다시 회사로 들어갑니다.
즐달하면 하루 잘보낸겁니다.
인생 뭐있나요? ㅋ 여러분도 즐달하세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