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메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길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메아리라는 아가씨가 된다고 하는대 어디선가
본것 같아서 메아리아가씨를 선택하였습니다.
목욕탕에서 씼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단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선시대
양반집 딸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항상 들어갈때마다 뻘줌해서 담배를 피면서
물어보는 말에만 답을 하였는대 잘 받아주네요.
옷을벗고 욕실로 들어가서 씼겨주는대 꼼꼼히도 씼겨주네요.
특히 자지하고 똥구멍도 깨끗하게 다 씼으니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합니다.
언제나 전 시키는대로 시체모드 바로 침대위에 누웠습니다.
물기를 닦는 모습도 아름다워보입니다.
처음은 조심스럽게 애무를 하는대 고품격의 애무인듯 합니다.
조신히 내 유두를 살살 할타주면서 자지도
살살 만져줍니다. 그리고 자지를
빨아주는대 느낌 좋이 좋습니다.
쌔진 않은대 입속에서 살살 돌려주는것도 그렇고
조심스럽게 빨아주는것이 더 흥분이 되더군요.
기분이 좋아서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니 바로 위로 올라옵니다.
딱 삽입하는 순간 자지가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아프게 꽉 조이는것이 아니라 다 감싼듯이
꽉 쪼여주는것이 일품입니다. 살살 잘 영근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대 바로 신호가 옵니다. 그대로 발싸..
오늘은 완전 토끼입니다. 확실히 꽉 조이는
맛에 그냥 바로 나온것 같습니다.
투샷이니 한번의 기회가 남아서 같이 옆에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한 5분정도 지났나
제 자지를 살살 만져줍니다. 처음엔 느낌이
없었으나 얼굴을 보니 이런 아가씨하고
쌕한다는게 기분이 좋았는지 서서희 서기 시작합니다.
다시 시작 됩니다. 이번엔 뒤에서 부터 살살
빨아주는대 좋았습니다. 성질이 급하기도 하고
시간이 다되가는것 같아서 바로 요청을 합니다.
앞으로 눕고 자지를 좀 빨아주는대 처음한것처럼
다시 느낌이 옵니다. 처음은 여상상위로
했으니 내가 위에서 한다고 해놓고 눕혀놓고 삽입합니다.
초짜처럼 구멍을 잘 찾지 못하여서 살짝 해매는대
잘 인도하여 주더군요. 들어갔을때 이번엔
무엇인가 따듯한게 감싸는 느낌 이아가씨
보지는 천의 얼굴인가봅니다. 그냥
꽉 껴안고 엉덩이를 계속 흔듭니다.
자세도 안바꾸고 좋아서 그냥 껴않은 상태에서 계속 흔듭니다..
벨이 울려서 살짝 멈짓 하니 그냥 계속하라고 합니다.
급한마음에 전 뒤로 하자고 하고 뒤에서 열심히 계속 흔듭니다.
제 자지가 들락날락하는것을 보이니 느낌이 오더군요.
언니 등에도 땀이 보이고 저도 땀 흘리도록
흔들어대니 두번째 벨이 울릴때쯤 두번째 발싸까지 했습니다.
두번다 정말 기분좋게 발싸한듯 합니다.
쌕하기에 최고의 조건을 같춘 보지를 맛본듯. 즐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