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지갑을 얇고 달림 욕구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그래....가자 일단....

인생 뭐 있냐 즐길 때 즐겨야지 언제나 뜨거운 배터리로 출동!!!!!!!!!!!!!!!!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아담하고 몸매좋은?"

"OK 새콤이 보면되겠다"

"어때요?"

"지금 말해주면 재미없지!!"

샤워만 빨리하고나와 대기도없이 바로 엘베에서 새콤이를 만나

클럽층으로 이동하는데 입장부터 음악소리와 속옷만 입고있는 언니들을보니 하 .......

그래 이맛이다 GO추가 불끈불끈!!!!

진짜 딱 내가 원하던 아담스타일에 개쩌는 몸매.....

연애감 개쩔거같은데 ..... 일단 복도중앙에서 섭스좀 받고 뒤치기로 신나게 맛좀보다가

방에서 제대로된 서비스시작!!!!!!!! 물다이도 엄청 꼴릿하고 부드럽게!!!

섭스 제대로 받았으니 침대에선 내가 섭스해야지!!!!! 언니 가슴부터 짬지까지 쭉 내려가서

전나 맛있게 맛보고있는데 반응이 심상치않네...... 일단 고고해보자!!!!!

신나게 물고빨다보니 새콤이의 격한 반응에 뿌듯뿌듯 ........

그대로 Go추에 CD착용하고 연애 시작하는데 뭐 .. 연애 내용이야 비슷비슷하니

정상위 > 여상 > 뒤치기 이렇게 신나게 즐기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빠이빠이!!!

즐기고 나와선 잘 몰랐는데 이상하게 중독된 것 처럼 계속 생각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