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3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폭염의 날씨...너무 더워서 시원한 맛사지가 생각나 캐슬을 찾았습니다!
욕구가 끓어올라서...ㅋㅋㅋ
시원하고 상쾌한 마사지와 그 이후 짜릿한 언니와의 쿵짝쿵짝 떡치는 시간
너무 좋죠~!!ㅋㅋㅋ
오늘은 누굴 누구 봤느냐?!
바로 하루언니!
와꾸야 기본으로 좋고
몸매도 좋은데, 마인드까지 괜찮은 하루입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기로 하고,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안내 받아 샤워 끝내고 나와서 마사지 받습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저의 몸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너무 좋은걸~
너무나 시원하게 나의 몸을 풀어주시네요
그 후 떡이 절 기다리고 있기에~
지체할 수 없었죠.
마사지 다 받고 방을 옮깁니다.
그렇게 하루를 만났네요.
욕구의 화신답게 바로 시작합니다.
하루 역시 잘 따라오네요.
그러다 어느샌가 하루가 먼저 리드하기까지~
좋습니다.
연애란 이렇게 같이 즐겨야 그 맛이 더 짜릿하거든요.
게다가 언니 앞써 말한 장점 외에도 확실한 쪼임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안좋아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맛보면 볼 수록 더 박고 싶어집니다.
자세 바꿔 뒤치기로 열심히 하다가 마지막엔 정상위로 바꿔서 즐기다가 한계치일때 발사해버렸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받고
하루같이 섹시하고 이쁜애랑 떡치고 왔으니, 얘기 끝난거죠.
조만간 또 가서 그때도 똑같이 즐기고 오고 싶네요.
제대로 불태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