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4. 8. 13. 화요일
② 업종명 : 건마 - 종로 - 수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종로3가역 청계천 라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마 : 차샘
아린
⑥ 업소 경험담 :
내가 건마를 가는 이유는?
근육 운동으로 근육이 피로 해서....
그럼 연애를 2번 하는 이유는?
허리운동을 2번 짧고 굵게 불 태울 수 있어서....
수스파는 지금까지 6번 이상? 방문 간격이 길어서 그렇지 ... 지금까지 제일 많이 간 곳 같습니다.
을지로 입구에 있을 때 3번 이상~~~ 청계천 쪽 이사 하고 좀 자주 못갔네요. 이번까지 2번 갔네요.
이번에 이벤트가 있길래 신청하고, 원가권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가권은 짧을 것 같아서 추가비 내고 D코수 했네요
항상 느끼는 점은
처음은 살이 있는 분이 오시고,
두번째는 몸매가 이쁜 분으로 해주는 것 같아요.
내돈 내고 하지만... 배려는 필수...
"힘들면 애기 하세요" 라고 말해 줍니다.
아린 매니저 님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풋감 좋습니다.
예의를 갖춰서 열심히 불태웠습니다.
물론 사정은 안했습니다.
안마는?
아담한 분이 들어 오셔서... 아마를 시작하는데..
근육이 너무 딱딱 하답니다.
힘들어해서... 약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안마사님들도 하지는 않지만... 만지는 재미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중간다리 마사지 하는 도중에 똑똑....
청아님이 들어오시네요...
청아님은 원하는 스타일...
너무 춥다네요.
하긴 나도 춥다고 생각 많이 들었는데... 여성분은 계속 있으니 더 춥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기본 서비스가 끝나고,,, 내가 이불이 되어 덮어 줬습니다.
꼭 안아주고. 다리까지 덮고, 했네요...
벨소리가 울릴때까지...ㅋㅋㅋㅋ
추었는데 오빠 때문에 좋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방에서 한번, 나와서 한번, 두번 안아줬네요.
모두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한부로 하지말고, 아끼면서 즐깁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