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화정+6] 너무 섹시하고 이쁘고, 애교 가득하고 어린 여우 한 마리가 들어왔네요~  이걸로는 칭찬이 부족한데, 언제 마음 바뀔지 모르니, 출근하면 무조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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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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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화정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레드불에 보물이 들어왔네요~^^

오늘은 실장님 추천으로 접견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6급이라, 큰 기대없이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했는데... 와~ 얼핏보기에도 걸그룹 시스타 보라 느낌의 미모에, 제 눈에는 보라보다는 더 이뻤고, 검정색 밀착 원피스 차림에 돋보이는 몸매, 얼굴값 할만도 한데, 애교 섞인 목소리까지~  대기하면서 더위에 지쳤던 정신이 바로 불끈모드로 각성시켜주었습니다~

일단 거실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준비해주고는 옆에 앉길래, 다시 한번 바라봤는데, 와~ 정말 이뻤는데, 다소 조심스럽지만, 왜 +6이지 싶을 정도였습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로 인사를 하면서 서로의 출퇴근시간대 더위로 고생한 이야기도 하다보니, 오늘 여기 첫 출근이고, 제가 첫타임이였더군요~

이렇게 이쁜 애를 제가 처음 보다니, 영광~ 영광~ gkffpfndi~^^  였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도 살짝 애교가 섞여있어서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라면, 바로 소문나서 조만간 예약잡기 어렵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재미나게 수다를 떨고 땀도 식고 해서 샤워를 하기로 했고, 제가 탈의하면서 혹시라도 샤워서비스 이야기를 하니, 샤워서스는 없지만, 나중에 친해지면... 이라고 말끝을 흐리긴 했습니다~

여튼, 샤워는 각자했고, 곧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뽀얀 피부에, 귀엽게 아주 살짝 찰진 스타일이였는데, 현재 모습도 좋았는데, 이제 관리를 시작한다니, 그 모습도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여튼, 바로 눕혀서 뽀뽀부터 시작했는데, 빼지 않고 다소 길게 뽀뽀를 해 주었고, 슴가애무를 했는데, 슴가도 자연산으로 적당하게 이쁜 사이즈였고,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적당히 탱글거렸습니다~

슴가애무에서부터 조금씩 움찔거리임이 느껴졌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피부는 깨끗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봉지는 풀왁싱 빽보였고 봉지도 토실한 느낌으로 어려보여서, 이쁜 다리를 벌려서 보빨을 했는데, 와~ 정말 민감했습니다~

특히나 클리는 너무 민감해서 부드럽게 살며시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온몸에 힘이 들어간채 신음하면서 부들거렸고, 자기도 어쩔 줄 몰라서 제 머리를 부여잡은채, 밀지도 당기지도 못하면서 연신 부들거렸습니다~ ㅋㅋ

그러다 순간 파닥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하니, 이젠 자기가 해주겠다며 저를 눕히고 올라타더니, 삼각애무를 아주 정성스럽게 해 주는데, 와~ 진심이더군요~

특히나 곧휴애무 패턴은 무난했지만,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꾸덕꾸덕하게 빨아주니, 제대로 풀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화정이를 눕히고, 삽입전에 손바닥으로 치골을 살며시 비벼주니, 그것만으로도 잘 느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해서 삽입을 했는데, 처음이라 일단 속젤을 좀 사용했는데 아주 미끄럽게 잘 삽입이 되었고, 쪼임은 무난했고, 박는 동안에도 잘 느꼈습니다~
박으면서 보니 정말 와꾸도 이뻤고, 가늘고 이쁜 팔다리도 이뻤습니다~
어느새 봉지가 완전히 애액으로 흥건해졌고, 민감해져서 꿈틀거리기도 하고 손으로 제 허리를 잡아 당겨기기도 하는 모습을 보다보니,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일단 제 기준으로는 화정이는 와꾸만으로도 +6 이상의 클라스였고, 서글서글하면서도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애교도 좋았고, 어리고 싱싱하고 민감함도 가성비가 좋은 아이였습니다~

곧 소문이 날 정도로 보이고, 아직 정착하지 못했기에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출근부에 보이면 무조건 선점하시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