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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윤희주+6] 아담하고 귀여운 러블리 섹시 큐티녀 윤희주!!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여기서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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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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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NF윤희주+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윤희주는 타업소에 아주 인상적으로 달렸던 친구였는데, 얼마전부터 그 업소 출근부에서도 안 보여서, 소리소문없이 이적이나 아니면 은퇴라도 한건 아닌가 안타까워 했던 아이인데, 제가 방문할 수 있는 시간 기준으로 실장님 추천을 받아서 찾아갔는데.. 와~ 그 아이가 여기 있었네요~^^
순간 너무 반가웠지만, 혹시라도 매님 입장에서는 어떨까 걱정을 했는데, 그건 기우에 불과했고, 입구에서부터 어떻게 알고 왔냐며 반겨주면서 빨리 안으로 들어오라고 제 손을 잡아 이끌었습니다~
일단, 불편한 방문은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였고, 저야말로 "니가 여기서 왜 나와?'라고 물었더니, 그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주~~욱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이해도 되었는데, 그 무엇보다 제가 돌아다니는 가게로 옮겨서 계속 볼 수 있는 상황인게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땀도 식었고, 희주의 롬복상태를 그제서야 제대로 봤는데, 속이 살며시 비치는 박스셔츠였는데, 아랫도리 부분도 살색과 검정색이여서,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노팬티여서, 더 야한 느낌으로 바로 제 몸에 반응이 왔고 ,바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희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바로 손잡아 침데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 아담한 사이즈로 꼭지는 살짝 진한 톤의 부드러운 적당 사이즈였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혀끝과 입술로 핧아주고 빨아주니, 이제 슬슬 민간 욕정 스위치가 켜지면서 조금씩 슴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