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여자친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할 일도 없는 그런 솔로들은 요즘 밤에는 참 곤욕입니다
날은 더워서 잠도 못자고 그렇다고 에어컨 쐬면서 자기에는 전기세가 무섭고
이래저래 뒤척거리다 업소를 방문합니다
오늘은 왠지 옆구리가 허전해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의 아가씨로 해달라고 요청을
드리고 객실에서 잠시 쉬다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네요 여자친구같은 언니를 부탁드리니 ㅋㅋ
잠깐 비몽사몽으로 들어갔는데 외모를 보고서 깜짝 놀랬습니다
설마 제가 꿈을 꾸는 것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되면서 봤는데 아리따우신
아가씨더군요
말투도 조근 조근해서 은근 여자친구라고 착각을 할정도로....^^;;;
그런 아가씨가 지퍼를 내려달라고 할 때 떨리는 손은 어쩔 수 없네요
그 나신을 보고 저도 주책없이 서버리니 깔깔 거리면서 웃습니다
은근 분위기가 반전되는 기분이랄까??
이왕 이렇게 서버린거 서비스고 뭐고 그냥 침대에서 뒹굴자고 먼저 제의를 했습니다
가슴도 만지작 거리면서 군데 군데 만져보니 참 부드럽습니다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 그런 착각이 들정도로 흥분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다 먼저 키스를 하고 천천히 저의 몸을 탐하더니 이내 고추를 덥썩 물을때는
너무 좋아서 찔끔 쌀뻔했지만 참았습니다
그저 받고만 있어도 이렇게 황홀해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어느새 콘돔이 씌어져있네요
그래서 성난 제것을 밀어 넣을때의 쾌감은 너무나도 짜릿해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그 후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금방 끝났지만 아쉬운 시간보다 이런 아가씨를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하는 그런 기대감이 더 흥분을 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