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우영
⑥ 업소 경험담 :
즐달을 위해 방문한 캐슬
마사지도 받고 오랜만에 언니 봉지맛도 보고 할 참으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예약완료하고, 알려준 주소로 갔습니다
일단 시설
다른 말 안할게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도착해서 계산 그리고 씻고 마사지 받습니다
관리사분 외모도 그렇지만 마사지 스킬에서 엄청난 경력자임을 짐작케 하는 분이셨답니다
아니나 다를까네요 진짜 확실한 경력자십니다
제가 조금 아파하니 압도 잘 조절해주시고 엄청시원했습니다
덕분에 그간의 모든 피로가 싹 다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게 정말 좋았죠
마사지 받는 내내 계속 아~~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 시원할 때만 나오는 제 특유의 소리인데 그 소리 나왔다는 건 얘기 끝난거나 마찬가지죠
다른 말 필요없죠 최고입니다
그렇게 마사지 타임은 끝이 납니다
이제 언니가 있는 방으로 가야합니다
짧은 동선이긴 한데 몇걸음 떼는게 두근두근하니 긴장되네요
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이쁜언니가 절 반겨주면 기분좋죠
과연 이쁠까?! 몸매는 좋을까?! 어릴까?!
별 생각이 다 들다가도 문앞에서 노크를 하면 이제 생각을 멈춰야죠
지금 방안에서 응답하는 그녀와 어떻게 하면 더 즐길 수 있을까 이 생각을 시작해야죠
다행히 제가 만난 우영이
와꾸 세련되고 몸매도 좋고 특히 눈웃음이 마음에 드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시기에 만난 언니인데 괜찮은 언니 추천해주신 듯 하였습니다
물론 서비스가 어떨지 경험해봐야죠
베드로 가서 우영이 애무를 즐겨봅니다
일반적인 애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스킬을 보여줍니다
무난하게 진행되는듯 하다가 우영이가 페이스를 점점 더 끌어올리기 시작하니
흥분의 도가니가 되네요
그러게 페이스 올리고는 우영이의 봉지맛 볼 차례
찔러넣는데 신음소리 작렬
우영이가 허리 잘 돌립니다
허리 돌릴때마다 가슴이 흔들
제가 뒤에서 박아댈 때마다 가슴이 또 흔들
흔들리는 가슴이 아주 마음에 들었던 우영이와의 연애타임
절정의 타이밍 시원하게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