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썸데이
④ 지역명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수
⑥ 업소 경험담 :
사당 썸데이에서 혜수의 이벤트...분수쇼...ㅎㅎㅎ
오늘 혜수에게 아주 쪽~빨려보려는 심정으로 고고~~
일찍감치 예약을 하고 퇴근후 신나게 썸데이로 입성~~~
실장님께 총알지불하고 인고의 대기시간을 거쳐~~~스텝의 안내로
혜수 방문 안으로 들어갈때 스트레스가 쫘아악 풀리는 기분이 드네요~~~
뽀얀 피부와 민삘의 이쁜와꾸와 글램한 자태를 하이텐션인..혜수...
손길 하나하나 말하나 하나에 뭔가 끈적함이 묻어납니다
끈적함에 한참동안 취해 있었네요.
옷을 벗고나니 그 끈적함이 방안에 가득차게 됩니다
정신을 어느정도 차리고 보니 혜수와 저는 한쌍의 뱀이 되어서 뒹글고 있네요
혜수가 제 동생을 만지면 저도 혜수 봉지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면 서로 가슴을 만지고 키스하면서 온몸을 주물주물 거리고
떡에 미쳐버리게 되는 독을 중독 시키는거같습니다
제가 온몸에 침칠을 해주면 혜수도 제 온몸에 침칠을 하고
69를 하면서 서로의 중요한것을 못 먹어삼켜서 안달난거 처럼 덤벼요~ㅋㅋㅋ
이때다 싶었던지..혜수가 장난감으로 자위를 시작...전 그 광경을 구경....
혜수 입에서 신음소리와 빨라지는 자위...그리고 터지는 물줄기~~~
저도 못참겠어요..혜수에게 키스로 달려들고...
고무 장갑을 착용하고 위에서 시작하는 혜수
흔들리는 가슴을 보다가 뒤로 흔들흔들 더하는 가슴
부여 잡으며 더욱더 박차를 가하니..신호가오고...
눈치챈 혜수가 쌀것같아??오빠?? 응~!!
빨리 싸달라는 혜수의 이쁜말....바로 퐈이아~~~
상당히 양이 많이 나와서 약간 창피했다는...ㅋㅋㅋ
뒷마물하고서 시원하게 물 한잔 먹고서 퇴청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