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에 스웨디시메니저 이름없음1 검증가 14 떴길레 언능 예약

 

 

올리브는   기존 건마 일때 몇번 가보고 스웨 건마 혼합으로 바뀌고   

 

 

얼핏 프로필 기억에 160 인가에 A컵    으로 기억한다

 

아직 이름은 없는듯?

 

 

일단 첫인상은   

 

적당한 웨이브 기장의 헤어에   아담한 언니였고

 

외모적으론   못나지도 이쁘지도 않은 평범 민삘 이랄까?

 

 

 

 

 

 

일단   아담슬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체형적인 면에서 맘에들었다

 

프로필 대로 아담하고  슬림하고  전반적으로  바디는 만족

 

첫출이라는데   간단한 대화를 좀 나누며 담배하나를 핀 후  후다닥 씻고 나왔다

 

플레이는   솝트하지도하드하지도 않은  평균적인 스웨랄까?

 

 

 

 

 

 

뒷판  오일 발라가며  손  과 바디   약간의 립을 포함한  전체 애무 

 

그 후  앞으로 체인지

 

이때부터   이언니의 플레이 매력이랄까?

 

일단   bj 가  엄청 꼼꼼하고 부드러울때 셀 때를 조절하는  만족감을 주는 bj 였고

 

여상 부비를  약간 격렬히 타주는데   귀두가 들어갈랑말랑 하는데 정말 조절을 잘하면서

 

부비를 잘 타주더라   여상 부비 하는데 슬랜더 바디가 눈앞에 보이니 더 흥분

 

어느정도 터치마인드도 괜찮은 편 이었으며

 

약간의 역립 후  남상 부비로 살살 비비다 배 위에 장렬히 발싸 후 전사하였다

 

 

 

 

요즘 스웨 기본가 15에 + 3 ~ 4 로 오피와 또이또이 하는데   정작 큰 메리트 없는 가게 , 언니 들이 종종 보이는데

 

일단 올리브는 스웨도 기본가 13 이라   어느정도 주머니사정에 여유를 주는데

 

이 언니 정도 의 플레이 마인드와 대화마인드면   충분히 만족감을 주는거 같다고 생각이 된다

 

 

로리 느낌은 아니지만 슬랜더 좋아하는 형들은 어느정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