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단골 맛집 마돈나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올 봄에 재접한 하나 3접을 했지요. 

요즘 여기저기서 내상 아닌 내상을 받았는데 예압녀 하나 타임 2개 비어 하나 겨우 잡았슴다.

하나는 와꾸면 와꾸 몸매 그리고 서비스까지 ㄷㄷ하죠.

하나를 딱 보면 민필+룸필 섞여있는데 옵션이 없어 소프트한 스타일인줄만 생각할 수 있는데.

ㄸㄲㅅ서비스까지 들어오는 서비스 장인이죠.

실장님에게 입실안내받고

간단히 씻고 대기하니 하나 입장. 

하나와 이야기 나누다가 하나가 분위기 잡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너무 황홀해서 글로 표현하기가 부족하네요 

그동안 내상의 우울한 기분 다 날려버리는 하나의 서비스.. 저를 녹이는데는 얼마 안걸렸습니다

하나의 미친 몸놀림과 스킬.. 여상과 후배위의 그 뜨거움. 

콘끼고도 몇 자세 못하고 발사 할 수 밖에 없는 하나의 플레이!!

3번 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발사후 뻘쭘한 분위기를 어찌하나 싶었지만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바로 벨이 울리네요

토끼다 아니다로 웃으면서 얘기하다 다음방문에는 가만안놔둔다하니까

하나가 기대하고있겠다며 조만간 또 보자하네요 ㅎㅎ

와꾸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풀장착된 하나는 역시 강남휴게 최고의 에이스 인정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