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를 예전부터 보려했는데 이제야 봅니다.

한동안 오피를 끊고 가성비 휴게를 찾다가 단골이 된 마돈나~

역시 마돈나는 오피에 데려다 놓아도 괜춘한 언니들아 마나여~!!

예지 몸매는 완전 슬림한 즐달을 부르는 탄탄한 슬랜더인데 라인이 아찔합니다

161-2정도의 키에 극슬림에 가까운 몸매도 예사롭지않은 데요.. 

아우라나는 포스있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몇마디 나누다 보니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는게 성격도 되게 좋은듯합니다

탈의하는 예지의 뒷모습을 보니 제동생은 자동기립하는군요 

섹시한 예지가 올라와 위에서 밑으로 쭉쭉내려가는데 

저절로 눈이감키며 저도모르게 신음이 나오네요 

서비스로 저를 이렇게까지 만드는 언니는 처음인듯

서비스 받는동안 위기가 수차례 지나가네요 스치면 쌀듯한 서비스였습니다 

참을만큼 참은 다음 자세를 바꿔 예지 위로 올라가봅니다 

손만 닿아도 움찔움찔하는 예지..

몸이 많이 예민한 편인가보네요 반응을 보며 내려가다보니 저는 저대로 흥분하고 

예지도 완전 흥분하여 봊물이 흐르고.. 둘다 끝까지 올라찬 상황 

화가 난 동생을 진압하는 방법은 얼른넣어 움직이는수밖에없겠네요 

노콘으로 부드럽게 넣는순간 마음이 평온해지고 쪼임을 느끼느라 눈이 저절로 감키네요 

거칠어지는 예지의 신음소리와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 

가식없는 리얼반응 보고있자니 발사가 안될수가 없었네요 

예지 짱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