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부리다보니 이틀이나 지나서 이제서야 적게 되는 후기니 참고하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러블리는 주간에 일하는 언니죠.

사실 딱 지명하고 간 건 아니고 상급의 와꾸에 애인모드가 끝장난다고 입소문이 나있길래

실장님과의 미팅 때 자신있게 러블리를 한 번 보고 싶다고 말해봅니다.

좀 기다려야 한다기에

일단 씻고 음료나 한 잔 하면서 방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혼자 폰으로 게임하면서 기다리고...

그러다 점점 기분이 지루해지려던 찰나!

들리는 발소리!

뭐 훔친 것도 없는데 괜시리 긴장을 타게되네요....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ㅋㅋㅋㅋ

처음 러블리와의 만남을 가지고.,..

평소처럼 나름 배려의 말투를 건네지만...

이야...이 언니...

역시 성격 굉장히 상냥하네요...싹싹하고 밝으며 애인처럼 대해주는 언니

물다이를 타러 들어가서는 일단 샤워부터 하고 난 후

조용히 엎드리는데...허허...

무엇보다 좋았던 건...

러블리는 혀로 애무할 때 손도 같이 이곳저곳을 애무해주는 편이고

특히 손으로 그곳과 항문도 슥슥 애무를 해주는데

이게 보통 좋은 느낌이 아니더군요...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손을 쓰는 그 스킬이 정말...개 꼴릿하더군요....

이거 벌써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니 안되겠네요

러블리가 알아챈건지 다시 저를 씻겨주고 다이를 샤워기로 씻어낸 뒤...

침대에서 바로 본게임 시작!

그곳 애무부터 시작하면서 점차 69자세가 되며

저 또한 역립을 시전하는데...

반응이 은근 좋은 것 같아 저 또한 손이며 입이며 쉬지 않고 애무합니다...

그리고 삽입과 동시에 러블리와의 진한 키스를 하는데...

정말 이때 키스를 굉장히 오랫동안 즐긴 거 같아요.

저도 키스로 제 기분이 좋아진 건 이번이 처음 같았으니...

그 스킬과 특유의 느낌이 참 좋았달까요...

바로 여성상위 시전!

그렇게 사정 후....

러블리가 이제 거의 다 되었을 거 같다며 샤워하자고 하며 같이 일어나는데

귀신같이 울리는 벨소리...

그렇게 정리하고 마지막에 꼭 껴안고 짧게 키스 후 헤어졌네요...

성격이 좋은 것 같으니 그냥 평소대로 여자친구 대하듯...하면 됩니다

그럼 이만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