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여자친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불타는 금요일 저녁!

이런날 집에 일찍 들어가는건 평생을 함께할 나의 동반자

똘똘이에게 큰 실수를 범하는 일!!!

일주일동안 잘 참아준 똘똘이에게 상으로 안마를 보내주기로 합니다^^

원래는 대기하는게 싫어서 금요일,토요일은 무조건 피하는데

금욜날,토욜날 에이스가 제일 많이 출근한다는 친구의 말

듣고보니 그런것 같다!!!

하던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선릉역쪽에 도착하니 9시가 조금 넘은 시각

왔던 곳인데도 언제나 새로운 느낌..

올때마다 언니들 와꾸가. 특히 서비스와 마인드가 기대 이상 상상초월수준이여서

안마 생각날때마다 다시 찾게 되는곳...오늘은 누굴볼까 고민하는데,

이쁘고 친절한 실장님의 기분좋은 딜이 들어온다

언니가 있는데,여자친구라고... 후광이 비추는언니라고..ㅎ

어리고 얼굴 이쁘고,  귀여운 느낌이라고 썰을 풀기 시작하신다

이런말을 듣고 어찌 안볼수가 있을까요? ㅋ 바로 콜했죠

한30분쯤 대기하다가,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가면서 언니에 대해 삼촌한테 물어보니 "완전 이뻐요" "딱 제 스타일입니다.형님"

알았어~아니면 알지?

음...외모는 일단 합격...아니...감격...아니...행복!!!

키 167~168 정도의 훤칠하고 늘씬한 키

얼굴이 일단 안마 얼굴이 아닙니다. 룸에가면 볼수 있는 고급스러우면서 

민간인삘이살짝나는 풋내도 살짝 나는 그냥 보는것만도 감격스러운 이쁜이~~

어디서 이런 언니를 물어오셨는지~~실장님 사랑합니다

그런 와꾸의 언니가 아직 때가 묻지 않아, 높임말 써가면서~오빠~오빠! 그러면서~~~

씻겨주고~물기도 손수 다 닦아주고~~

그정도 와꾸면 이정도만 해줘도 기쁜 맘으로 박고 싸고 알아서 할텐데~~

탕안에서 온몸을 빨아주고, 똥꼬도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침대에서는 키스도 잘 받아주고, 69자세는 제 혀가 멈출때까지 끝까지 다소곳하게 기다려주고

삽입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업소녀스럽지 않게 나즈막하게 아~

안마에 온건지 아는 여동생 따먹고 있는건지~~헷갈리는 연애감!

유흥에서 내돈내고 떡치면서 실장님한테 고맙기는 이번이 첨이네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여자친구 같은 언니 추천해줘요  ~~^^